전세보증보험 가입 조건|HUG·HF·SGI 차이와 신청 방법 정리
전세보증보험 가입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HF 전세지킴보증,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 차이, 가입 가능한 전세보증금 기준, 신청기한, 전입신고·확정일자, 선순위채권, 가입 안 되는 집, 필요서류, 신청 방법까지 알아봅니다.
전세보증보험이란?
전세보증보험은 전세계약이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거나 돌려주지 않는 경우, 보증기관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정확히는 기관별로 명칭이 조금 다릅니다.
-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 HF: 전세지킴보증
-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
전세사기, 깡통전세, 역전세 문제가 커지면서 전세보증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에 가까운 안전장치가 됐습니다.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보증금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안내됩니다.
쉽게 말하면 전세보증보험은 내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안전벨트입니다.
1. 전세보증보험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목적 | 전세계약 종료 후 보증금 미반환 위험 대비 |
| 대표 기관 | HUG, HF, SGI |
| 주요 조건 | 전입신고, 확정일자, 임대차계약, 보증금 기준 |
| 신청기한 | 보통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까지 |
| 보증대상 주택 | 아파트, 다세대, 연립, 단독·다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등 |
| 핵심 심사 | 주택가격, 선순위채권, 권리침해, 보증금 한도 |
| 신청 방법 | 지사·은행 방문, 모바일 앱, 제휴 플랫폼 등 |
| 주의점 | 가입 가능 여부는 계약 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 |
서울주거포털의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안내에 따르면 신청기한은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까지이고, 보증한도는 주택가격×담보인정비율 90%에서 선순위채권 등을 뺀 금액입니다.
2. 왜 전세보증보험이 필요할까?
전세 계약에서 가장 큰 위험은 계약이 끝났을 때 보증금을 못 돌려받는 것입니다.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집값이 전세보증금보다 떨어졌거나, 집에 근저당이 많거나,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이 생기면 임차인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이유
- 전세사기 예방
- 깡통전세 위험 대비
- 역전세 상황 대비
- 집주인 보증금 미반환 위험 대비
- 경매·공매 위험 대비
- 전세대출 이용 시 보증금 보호
- 계약 종료 후 이사 계획 보호
전세는 금액이 큽니다.
몇백만 원도 아니고 보통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입니다. 이 정도 돈을 “집주인이 잘 주겠지” 하나로 맡기는 건 너무 스릴러 장르입니다.
3. HUG·HF·SGI 차이
전세보증보험은 크게 HUG, HF, SGI 상품을 많이 비교합니다.
HUG·HF·SGI 비교표
| 구분 |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 HF 전세지킴보증 |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 |
|---|---|---|---|
| 기관 | 주택도시보증공사 | 한국주택금융공사 | SGI서울보증 |
| 성격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 전세자금보증 연계 반환보증 | 민간 보증보험 |
| 주요 특징 | 가장 많이 알려진 전세보증 상품 | HF 전세자금보증 이용자 중심 | 고액 전세에서 비교되는 경우 많음 |
| 보증금 기준 | 수도권 7억원, 그 외 5억원 이하 안내 | 수도권 7억원, 지방 5억원 이하 | 상품·주택별 별도 확인 |
| 신청처 | HUG, 위탁은행, 모바일 앱 등 | 전세자금보증 이용 금융기관 등 | SGI서울보증 지점·대리점 등 |
| 추천 상황 | 일반 전세보증보험을 먼저 비교할 때 | HF 전세대출 이용 중일 때 | HUG·HF 한도 초과 또는 고액 전세 비교 시 |
HF 일반전세지킴보증은 임대차보증금 7억원 이하, 지방 소재 가구는 5억원 이하이고 임대차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조건이 안내됩니다.
4.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가장 많이 검색되는 전세보증보험입니다.
HUG 주요 조건
| 구분 | 내용 |
|---|---|
| 보증 대상 | 전세계약 종료 후 보증금 반환 위험 |
| 대상 주택 | 단독·다가구, 다중, 연립·다세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 |
| 신청기한 |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까지 |
| 보증한도 | 주택가격×담보인정비율 90% – 선순위채권 등 |
| 신청 방법 | 지사, 위탁은행, 모바일 앱, 네이버부동산·카카오페이·토스 등 |
서울주거포털은 HUG 보증대상 주택으로 단독·다가구, 다중, 연립·다세대, 노인복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아파트를 안내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세계약서 또는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에 주거용 표기가 있어야 하며, 근린생활시설 등은 보증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5. HF 전세지킴보증
HF 전세지킴보증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품입니다.
특히 HF 전세자금보증을 이용 중이거나, 전세자금보증과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에 많이 확인합니다.
HF 주요 조건
| 구분 | 내용 |
|---|---|
| 상품명 | 일반전세지킴보증 |
| 대상 | 공사 전세자금보증 이용 중이거나 동시 신청자 |
| 보증금 기준 | 수도권 7억원 이하, 지방 5억원 이하 |
| 계약기간 | 임대차계약기간 1년 이상 |
| 계약금 | 임대차보증금의 5% 이상 지급 |
| 신청인 | 세대주 |
| 특징 | 전세자금보증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음 |
HF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일반전세지킴보증은 신청일 현재 공사 전세자금보증을 해당 금융기관에서 이용 중인 임차인이거나, 전세자금보증과 일반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보증취급이 가능합니다.
6.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
SGI서울보증의 상품명은 전세금보장신용보험입니다.
SGI는 HUG·HF와 함께 전세보증보험 비교 대상에 자주 등장합니다. 고액 전세이거나 HUG·HF 조건이 맞지 않을 때 SGI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GI 확인 포인트
- 전세금보장신용보험 상품 여부
- 보증 가능한 주택 유형
- 보증금 한도
- 보증료율
- 임차인 조건
- 임대인 조건
- 선순위채권 기준
- 신청 가능 시기
- 필요서류
- 보험금 청구 절차
SGI서울보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세금보장신용보험 상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상품 세부 조건은 계약 형태, 주택 유형, 보증금, 권리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SGI 상품 페이지나 지점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가입 가능한 전세보증금 기준
전세보증보험은 보증금이 너무 크면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HUG와 HF는 일반적으로 수도권과 지방 기준이 나뉩니다.
보증금 기준 예시
| 기관 | 수도권 | 지방 |
|---|---|---|
| HUG | 7억원 이하 안내 | 5억원 이하 안내 |
| HF | 7억원 이하 | 5억원 이하 |
| SGI | 상품별 별도 확인 | 상품별 별도 확인 |
HF는 공식 안내에서 임대차보증금 7억원 이하, 지방소재 가구는 5억원 이하 조건을 제시합니다.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안내에서도 전세보증금이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라는 기준이 확인됩니다.
보증금이 기준을 넘는다면 SGI를 포함해 다른 보증 가능성을 비교해야 합니다.
8. 신청기한
전세보증보험은 아무 때나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전세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입니다.
서울주거포털의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안내는 신청기한을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까지로 설명합니다.
예시
| 전세계약 기간 | 가입 가능 시기 |
|---|---|
| 2년 계약 | 계약 시작 후 1년 지나기 전까지 |
| 1년 계약 | 계약 시작 후 6개월 지나기 전까지 |
| 갱신계약 | 갱신 계약기간의 1/2 지나기 전까지 확인 |
전세보증보험은 “나중에 불안하면 가입하지”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계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가입기한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계약 직후 바로 확인하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9.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전세보증보험 가입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중요합니다.
전입신고는 내가 그 집에 실제 거주한다는 사실을 주민등록상 등록하는 것이고,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에 날짜를 받아 임차보증금 보호 순위를 확보하는 절차입니다.
꼭 챙길 것
-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임대차계약서
- 실제 점유
- 주민등록등본
- 계약금 지급 증빙
KB금융 생활금융 안내도 전세보증보험 가입에는 점유, 확정일자, 전입신고가 필요하고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전세의 기본 방어막입니다.
이걸 안 해두면 보증보험 이전에 이미 방패 없이 전장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10. 선순위채권이란?
전세보증보험 심사에서 중요한 단어가 선순위채권입니다.
선순위채권은 내 전세보증금보다 먼저 보호받는 권리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근저당권이 있습니다.
선순위채권 예시
- 은행 근저당
- 기존 세입자 보증금
- 임차권
- 가압류
- 압류
- 경매 관련 권리
- 조세채권 가능성
HUG 보증한도는 주택가격×담보인정비율 90%에서 선순위채권 등을 뺀 금액으로 안내됩니다.
즉, 집값 대비 이미 앞순위로 잡힌 빚이 많으면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1. 가입 안 되는 집
전세보증보험은 모든 집이 가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입이 어려운 경우
- 전세보증금이 한도를 초과한 경우
- 전세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난 경우
- 전입신고가 안 된 경우
-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
- 근저당 등 선순위채권이 과도한 경우
- 압류·가압류 등 권리침해가 있는 경우
- 불법건축물
- 근린생활시설
- 주거용 표기가 없는 오피스텔
- 임대인이 보증제한 대상인 경우
- 주택가격 대비 전세보증금이 과도한 경우
서울주거포털은 HUG 보증대상에서 공관, 가정어린이집,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은 보증대상 주택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이 집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가요?”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 되는 집이면 아무리 인테리어가 예뻐도 위험합니다. 예쁜 벽지보다 보증보험 가능 여부가 더 예쁩니다.
12. 집주인 동의가 필요할까?
전세보증보험 가입에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임차인이 보증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 과거처럼 집주인의 사전 동의가 필수인 구조는 많이 완화됐습니다. 다만 보증기관별로 임대인 통지, 서류 확인, 권리관계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
- 임대인 동의 필요 여부
- 임대인 통지 여부
- 임대인 정보 제공 필요 여부
- 임대차계약서 특약
- 보증기관별 요구 서류
- 임대인이 법인인지 개인인지
집주인이 “보증보험 가입하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전세라면 보증보험을 꺼릴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13. 전세대출 이용자 주의사항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보증보험과 대출보증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에서 말하는 보증은 대출금을 은행에 보증하는 성격이고, 전세보증보험은 내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반환보증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헷갈리는 보증
| 구분 | 의미 |
|---|---|
| 전세자금대출 보증 | 은행 대출을 위한 보증 |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줄 때 대비 |
| 전세금안심대출보증 | 대출보증과 반환보증이 결합된 구조 가능 |
| 전세지킴보증 | HF 전세자금보증 이용자 중심 반환보증 |
HF 일반전세지킴보증은 공사 전세자금보증을 이용 중이거나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보증취급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즉, 전세대출을 받았다고 자동으로 전세보증금 반환까지 보호되는 것은 아니므로 상품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14. 신청 방법
전세보증보험은 기관별로 신청 방법이 다릅니다.
HUG 신청 방법
- HUG 지사 방문
- 위탁은행 방문
- 네이버부동산
- 카카오페이
- 토스
- 안심전세 앱 등
서울주거포털은 HUG 가입신청 방법으로 지사 또는 위탁은행 방문, 네이버부동산·카카오페이·토스 모바일 신청, 안심전세App을 통한 모바일 보증 신청을 안내합니다.
HF 신청 방법
- HF 전세자금보증 이용 금융기관
- 전세자금보증과 전세지킴보증 동시 신청
- 취급은행 상담
SGI 신청 방법
- SGI서울보증 지점
- SGI서울보증 대리점
- SGI 상품 상담
- 일부 제휴 채널 확인
15. HUG 모바일 신청 절차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비대면 신청도 가능합니다.
HUG 원스톱 보증신청 안내는 보증신청서 작성, 서류제출 및 심사, 보증료 결제, 보증서 발급 순서로 절차를 안내합니다.
절차 예시
- 보증신청 가능 여부 확인
- 전세계약 정보 입력
- 임대차계약서 정보 입력
- 주택 정보 입력
- 서류 촬영 및 제출
- 보증심사
- 보증료 결제
- 보증서 발급
- 가입 완료
모바일 신청은 편하지만, 등기부등본이나 계약서 내용이 복잡하면 심사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16. 필요서류
필요서류는 기관과 상품, 주택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 서류 예시
- 임대차계약서 사본
- 주민등록등본
- 신분증
- 확정일자 받은 계약서
- 전입세대확인서 또는 전입세대열람내역
-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보증금 지급 영수증
- 계약금 납입 증빙
- 주거용 오피스텔 확인서류, 해당 시
- 갱신계약서, 갱신계약 해당 시
- 임대인 관련 서류, 필요 시
HF 공식 안내는 전세지킴보증 대상자로 임대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조건을 안내합니다.
따라서 계약금 지급 증빙은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17. 보증료는 얼마인가요?
전세보증보험은 무료가 아닙니다. 보증료를 내야 합니다.
보증료는 보증금액, 주택 유형, 부채비율, 보증기간, 기관별 요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료에 영향을 주는 것
- 전세보증금
- 보증금액
- 보증기간
- 주택 유형
- 부채비율
- 임차인 조건
- 보증기관
- 할인 대상 여부
- 모바일 신청 할인 여부
정확한 보증료는 HUG, HF, SGI의 보증료 계산기 또는 신청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세보증금이 크면 보증료도 부담될 수 있지만, 보증금 전체를 생각하면 일종의 보험료로 보는 게 맞습니다.
18. 보증료 지원 제도도 확인하기
일부 지자체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규 대출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주거포털 안내에 따르면 2024년 7월 30일 이후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규 대출자는 생애 1회 제한으로 대출 신규일로부터 90일 이내 보증료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키워드
- 전세보증보험 보증료 지원
-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 신혼부부 보증료 지원
- 지자체 보증료 지원
- 서울시 보증료 지원
- 경기도 보증료 지원
보증료 지원은 예산과 시기, 나이, 소득,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거주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
19. 전세계약 전 체크리스트
계약 전 아래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 이 집이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지
- 전세보증금이 한도 안에 들어오는지
- 주택가격 대비 보증금이 과도하지 않은지
-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많은지
- 압류·가압류가 있는지
- 임대인이 등기부상 소유자와 같은지
- 불법건축물은 아닌지
- 주거용 오피스텔 표기가 있는지
- 전입신고가 가능한지
-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는지
- 전세대출 가능 여부
-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 전세보증보험 불가 시 계약 해제 특약 가능 여부
계약서 쓰기 전에 보증기관이나 은행에 “이 주소로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지”를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계약금 넣고 나서 안 된다는 걸 알면 꽤 피곤해집니다.
20. 계약서 특약 예시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전제로 계약한다면 특약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특약 예시
본 임대차계약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전제로 하며, 임차인 귀책이 아닌 사유로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한 경우 임대인은 계약금을 반환하고 본 계약은 무효로 한다.
또 전세대출을 함께 이용한다면 대출 불승인 특약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임차인의 전세자금대출이 임차인 귀책이 아닌 사유로 불승인될 경우 임대인은 계약금을 반환하고 본 계약은 무효로 한다.
특약 문구는 공인중개사와 협의해 계약서에 명확하게 넣어야 합니다.
말로만 “괜찮아요”는 나중에 안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
21.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전세보증보험도 중요하지만, 계약 전 예방이 먼저입니다.
전세사기 예방 체크
- 등기부등본 확인
- 건축물대장 확인
- 임대인 신분증 확인
- 소유자와 계약자가 같은지 확인
- 대리계약이면 위임장·인감증명서 확인
- 근저당권 확인
- 선순위 보증금 확인
- 주변 시세 확인
- 전세가율 확인
- 전입신고 가능 여부 확인
- 확정일자 가능 여부 확인
-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 확인
- 중개사무소 정상 등록 여부 확인
- 특약 작성
전세보증보험은 사고가 난 뒤를 대비하는 장치입니다.
가장 좋은 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낮은 집을 고르는 것입니다.
22. 이런 집은 특히 조심하기
아래 조건이 보이면 더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주의할 집
- 매매가와 전세가가 거의 같은 집
- 신축 빌라인데 시세 확인이 어려운 집
- 임대인이 법인인 집
- 근저당이 많은 집
- 집주인이 보증보험 가입을 싫어하는 집
- 전입신고가 안 된다는 집
- 확정일자를 받지 말라는 집
- 중개사가 계약을 지나치게 재촉하는 집
- 주변 시세보다 조건이 너무 좋은 집
- 등기부등본이 자주 바뀐 집
- 대리계약인데 서류가 불명확한 집
전세에서 “너무 좋은 조건”은 가끔 선물이 아니라 미끼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신축 빌라 고액 전세는 보증보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24. 전세집 입주에 도움 되는 제품
전세집에 입주할 때는 보증금 안전뿐 아니라 생활 보안과 관리도 중요합니다.
도어락 보조키, 창문 잠금장치, 홈 CCTV, 멀티탭, 이사박스, 압축팩, 공구세트, 제습제, 문풍지, 단열필름, 수납장, 욕실 선반 같은 제품은 전세집 입주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전세집 입주를 준비한다면 도어락 보조키, 창문 잠금장치, 홈 CCTV, 멀티탭, 이사박스, 압축팩, 공구세트, 제습제, 문풍지, 단열필름, 수납장, 욕실 선반 같은 생활용품을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세보증보험으로 보증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입주 후에는 보안과 습기 관리, 단열, 수납이 생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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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전세보증보험은 언제까지 가입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전세계약기간의 1/2이 지나기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서울주거포털의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안내도 신청기한을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까지로 설명합니다.
Q2. HUG 전세보증보험은 어떤 집이 가입 가능한가요?
HUG 보증대상 주택은 단독·다가구, 다중, 연립·다세대, 노인복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아파트 등입니다. 다만 근린생활시설, 가정어린이집, 공동생활가정 등은 보증대상이 아니며,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거용 표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3. HF 전세지킴보증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HF 일반전세지킴보증은 신청일 현재 공사 전세자금보증을 해당 금융기관에서 이용 중인 임차인이거나, 전세자금보증과 일반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보증금은 수도권 7억원 이하, 지방 5억원 이하이고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Q4. 전세보증보험 가입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필요한가요?
네. 전세보증보험 가입에는 실제 거주, 전입신고, 확정일자가 중요한 요건입니다. KB금융 생활금융 안내도 점유, 확정일자, 전입신고가 되어 있고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Q5. 전세보증보험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HUG는 지사 또는 위탁은행 방문, 네이버부동산·카카오페이·토스 모바일 신청, 안심전세App 신청이 가능합니다. HF는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SGI는 SGI서울보증 지점이나 대리점 등에서 상품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전세보증보험은 전세 계약에서 내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핵심 안전장치입니다.
핵심은 전세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 신청,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보증금 한도, 주택가격 대비 선순위채권, 보증대상 주택 여부입니다. HUG 안내 기준 신*기한은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까지이고, 보증한도는 주택가격×담보인정비율 90%에서 선순위채권 등을 차감해 산정됩니다.
전세보증보험은 가입만 하면 끝이 아니라, 가입 가능한 집을 고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근저당, 압류·가압류, 전입신고 가능 여부, 확정일자,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전세집은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갈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게 더 중요합니다.
예쁜 집보다 안전한 집, 싼 집보다 보증보험 되는 집이 먼저입니다.